- 1발가락 관절 강화 손으로 발가락이 시작되는 관절(발등 쪽 볼록한 부분)을 잡아 고정하고, 발가락을 하나씩 뒤로 천천히 젖혀 줍니다. 젖힌 상태 그대로, 손을 이기듯 발가락을 아래로 굽히는 힘을 줘 보세요. 한 발가락에 5초씩 힘준 상태를 유지합니다. 다섯 발가락 모두 해주세요.
소리가 나옵니다 — 휴대폰 음량을 켜고 눌러 주세요. - 2바르게 딛는 감각 익히기 선 자세에서 체중을 아래 순서로 천천히 옮겨 봅니다.
① 뒤꿈치② 바깥쪽 아치 (새끼발가락 쪽)③ 안쪽 아치 (엄지 쪽)
이때 새끼발가락 → 넷째 → 셋째 → 둘째 → 엄지발가락 순서로, 발가락이 차례차례 바닥을 딛는 느낌을 찾아보세요.세 점을 바닥에 붙이고, 체중은 ① → ② → ③ 순서로
소리가 나옵니다 — 휴대폰 음량을 켜고 눌러 주세요. - 3세 점으로 딛고 살짝 스쿼트 뒤꿈치·새끼발가락 쪽·엄지 쪽 세 점이 바닥에 딱 붙은 느낌을 유지한 채, 발 모양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 범위에서만 3~5회 살짝 앉았다 일어납니다.
발목 한가운데에는 다리의 방향을 정하는 핸들 같은 뼈가 있어요.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뼈에는 근육이 하나도 붙어 있지 않아요. 스스로는 움직이지 못해서, 주변 뼈와 근육들이 단단히 잡아 줘야 해요.
그 일을 하는 게 발바닥 속에 숨어 있는 작은 근육들인데, 오래 안 쓰면 깜빡 잠들어 버려요. 발이 흔들리면 그 위의 무릎, 골반까지 줄줄이 흔들리지요.
집을 지을 때 주춧돌부터 튼튼해야 하듯, 몸도 발부터 튼튼해야 해요. 이 운동은 그 잠든 발 근육을 다시 깨우는 연습입니다.
- 1시선 고정 벽이나 거울의 한 점을 정해 강하게 바라봅니다. 시선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립니다.
- 2서 있는 다리 (오른쪽) 무릎을 아주 살짝(약 5도) 구부리고, 체중은 발가락 쪽으로 조금만 실어 줍니다. 이 운동은 오른쪽 다리로 서는 것만 합니다 — 왼쪽 서기는 하지 않아요(이유는 아래 '왜 이 운동을 할까요?'에 있어요).
- 3들어 올리는 다리 (왼쪽) 발바닥을 주먹 하나 높이(5~10cm)만 바닥에서 띄웁니다. 허벅지를 들지 말고 무릎만 뒤로 90도 접어 주세요. 접힌 무릎이 반대쪽 무릎보다 약간 뒤에 있으면 잘 된 것입니다.
- 4호흡하며 버티기 왼손은 주먹을 쥔 채, 코로 배까지 깊게 숨 쉬면서(복식호흡) 들이쉬기 5.5초, 내쉬기 5.5초. 이렇게 6번 호흡하는 동안 버티면 1세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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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몸은 오른쪽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기 쉬워요.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, 걷거나 설 때 오른쪽 다리가 자기도 모르게 안쪽으로 돌아가요.
다리가 안쪽으로 돌면 무릎과 발까지 줄줄이 따라 돌아서 아프기 쉬워요. 한 발로 서서 버티면 오른쪽 엉덩이 근육이 힘내는 연습이 되어, 다리를 반듯하게 잡아 줍니다.
그래서 이 운동은 오른쪽만 연습합니다. 왼쪽까지 하면 오히려 균형이 맞지 않아요.
- 1준비 자세 턱을 살짝 뒤로 당기고, 의자 앞쪽에 걸터앉아 허리를 곧게 세웁니다. 명치를 대각선 위로 끌어올리듯 가슴을 펴고, 팔꿈치는 90도로 구부려 옆구리에 붙이고, 손등이 하늘을 보게 둡니다.
준비 자세 — 팔꿈치 90도, 손등은 하늘로 - 2숨 들이쉬며 팔 비틀기 준비 자세에서 숨을 들이쉬면서, 팔꿈치는 옆구리에 붙인 채 손바닥이 완전히 하늘을 보도록 팔을 돌립니다. 이때 나사를 조이듯 위팔 전체를 바깥으로 비틀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 잘 비틀리면 날개뼈(어깨뼈)가 등 뒤에서 서로 모이며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이 듭니다.
- 3숨 내쉬며 제자리로 숨을 내쉬면서 손등이 다시 하늘을 보도록, 비틀었던 위팔을 천천히 원위치로 되돌립니다. 이렇게 들이쉬기 5.5초, 내쉬기 5.5초 리듬으로 비틀기와 되돌리기를 반복합니다.
- 4깊은 호흡 숨을 들이쉴 때는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부풀도록 최대한 깊게, 내쉴 때는 왼쪽 갈비뼈 아래가 꺼지도록 끝까지 내뱉습니다. 가능하면 아랫배와 골반 바닥에 살짝 힘을 준 상태(케겔)를 유지하고, 어려우면 생략해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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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비뼈 아래에는 가로막(횡격막)이라는 우산 모양의 숨 쉬는 근육이 있어요. 그런데 오른쪽 아래에는 커다란 간이 받치고 있고, 왼쪽 위에는 심장이 얹혀 있어요.
그래서 숨 쉴 때 좌우가 똑같이 움직이지 못하고, 몸통이 자기도 모르게 한쪽으로 살짝 비틀려요. 비틀린 채 지내면 자세를 잡아 주는 근육들이 힘을 못 쓰고, 숨도 얕아져요.
그래서 오른쪽으로 크게 들이쉬고, 왼쪽으로 끝까지 내쉬는 연습을 하면 비틀린 몸통이 제자리로 돌아오고, 숨이 깊어져 머리도 맑아집니다.